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사리: 잊혀진 영웅들 (문단 편집) == 개봉 전 정보 == * 2018년 8월 28일 장사리 9.15에 김명민이 메간 폭스[* 당초 [[엠마 스톤]]과 [[제시카 알바]]가 하마평에 올랐으나 배우측과 제작사간의 협의가 지지부진 하던 중 메간 폭스쪽에서 적극적으로 접근했다고 한다.]와 함께 캐스팅되었다. [[장사 상륙작전]]을 소재로 한 영화로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을 맡았다. 곽경택 감독이 김태훈 감독과 공동 연출로 메가폰을 잡게 되었다. * 2018년 9월 11일 [[샤이니]]의 멤버 [[민호]]가 학도병 역할로 캐스팅되었고 조지 이즈가 [[미합중국 육군]] 장교 역으로 출연함이 밝혀졌다. * 2018년 10월 2일 [[곽시양]]이 학도병들을 이끄는 중대장 역할로 출연함이 알려졌다. *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후 대부분의 인터넷 게시판에선 좋지 않은 반응이 나왔다. [[김명민]]은 드라마와는 달리 영화에서는 흥행에 약한 모습을 보이는 배우인데다 [[곽경택]] 감독은 직전에 찍은 영화인 [[희생부활자]]가 미흡한 연출로 비판받았으며, 이만희 각본가는 망작 취급을 받는 [[인천상륙작전(영화)|인천상륙작전]]의 각본 담당이기 때문이다. 캐스팅된 [[메간 폭스]] 역시 할리우드에서 이미 한물 간 배우로 취급받고 있는 실정이며 인천상륙작전의 [[리암 니슨]] 캐스팅과 비슷한 방향인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. * 당초 실제 작전일과도 일치하고 연휴라 관객이 몰리기도 하는 추석 때[* 9.12.(목) ~ 9.15.(일)] 개봉하리라고 예상되었으나 2주 후로 연기되었다. 추석 라인업인 [[타짜: 원 아이드 잭]]과 [[나쁜 녀석들: 더 무비]], [[힘을 내요, 미스터 리]]와의 경쟁을 피하고 대신 [[문화가 있는 날]]-[[국군의 날]][* 10월 1일은 국군의 날로 60만 인원의 국군에게 휴일이 주어진다. 해당 휴일에 병사 및 간부를 이끌고 단체 관람을 갈 가능성이 농후하며 전 군 인원 중 20%만 가도 12만명의 관객 수가 추가되는 것이니 결코 적지는 않다. 그 뿐 아니라 각종 관공서, 지자체, 정치단체 등에서 단체관람을 갈 가능성이 많으니 흥행에 대한 영향력은 미약하더라도 완전히 무시할 수준은 아니다.]-[[개천절]]-[[한글날]]로 이어지는 특수를 노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. 그러나 개봉 2주차에 조커가 개봉하기 때문에 [[워너 브라더스 코리아]] 작품 간 팀킬이 일어날 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